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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체의 단일 행위 2. 기도로 시작하고 기도로 마칩니다.

작성자
연구부
작성일
2022.02.28
예배의 종류로 볼 때 공회 경우라고 생각하여 공회 사례만 설명하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예배는 기도로 시작하고 기도로 마칩니다. 그런 법이 있는 것이 아니라 타 교단도 건전하고 제대로 된 교회들은 그렇고, 공회는 더욱 당연합니다. 다만 그 것이 하나의 의식에 그치지 않도록 조심하고 있습니다.

 

1. 주일 예배

설교자와 사회자가 나뉜 경우는 조금 애매하게 차이가 있습니다. 언제 사회를 세우는지 문제는 교회 별로 다릅니다. 대개 사회를 세울 교인이 있는 경우 주일 예배는 세우고 그 외에는 세우지 않습니다.

 

사회자가 있는 경우는 사회자가 '예배를 시작한다' '예배를 마친다'고 표시를 하고 있습니다. 타 교단에서는 '예배 시작을 선포'한다고 거창하게 표현하며 또 마칠 때도 예배를 마친다는 표시를 '선언'이라는 정도로 표현합니다. 공회는 '다 같이 묵도(묵상기도, 묵기도) 드림으로 예배 시작하겠습니다.'라고 하면 그 것이 예배 시작입니다. 또 예배 마지막 순서에서도 '하나님의 종 나오셔서 축도로 예배를 폐하겠습니다.'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축도 끝의 '아멘'이 예배를 마치는 시간입니다. 축도란 손을 들어 삼위일체 이름으로 '축원하옵나이다. 아멘'이라는 형식을 말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고 그냥 일반 기도로 마친다 해도 그 내용은 축도가 됩니다.

 

사회자가 없는 경우에는 설교자가 사회자의 그런 표현을 대신하고 있습니다. '다같이 묵도 드림으로 예배 시작하겠습니다.' '다같이 기도 드림으로/ 다같이 축도로 예배 폐하겠습니다.'라고 합니다. 공회는 이런 순서가 간단하고 행사성 예배가 거의 없기 때문에 '시작'과 '끝'을 표시하지 않고 시작할 때나 마칠 때 그냥 '기도 드리겠습니다.'라고 말한 다음 바로 기도를 합니다. 그 대표 기도가 '아멘'으로 끝나면 예배가 끝납니다.

 

 

2. 밤 예배

주일 예배나 밤 예배나 공회 교회는 사회를 세우거나 세우지 않는 정도만 다르지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그런데 1983년경부터 매일 30분 기도를 하게 되면서 과거 예배처럼 예배를 마치면 모두 집으로 돌아 가는 습관이 있어 백 목사님은 밤 예배의 설교가 끝나면 '다 같이 기도하다 자유로 돌아 가겠습니다.'라고 하여 부산공회 교회들은 거의 다 밤 예배는 설교 후 아무 절차 없이 각자 기도하다 자유로 돌아 갑니다. 말하자면 새벽예배와 같아 졌습니다. 이런 경우는 '통성으로 기도하다 자유로 돌아 갑시다.'라는 말이 떨어 지면 예배가 끝 납니다.

 

 

3. 집회의 경ㅌ

집회 때는 예배 전 30분을 찬송 시간으로 진행합니다. 그리고 예배 시간이 되면 바로 '하나님의 말씀, 마태복음 13장 1절' 이런 식으로 본문을 읽고 설교하고 그리고 설교하신 목사님의 기도로 예배를 폐합니다. 이런 경우는 기도 없이 예배가 시작 된다고 볼 수 있고 또 정식 예배 시간 내에는 찬송이 전혀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배는 기도 찬송 말씀 3가지로 구성 되는데 집회 순서를 두고 근본적으로 '예배'였느냐고 시비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집회는 그 집회 기간 전체를 가정과 직장과 세상을 떠나 산 속에서 11회 예배가 계속 되는 정도기 때문에 각 예배도 독립적으로 예배지만 11회 전체가 하나의 예배가 되며, 또 각 예배 별로 사전 30분의 찬송 준비가 예배 시작하는 기도가 됩니다. 겉은 찬송이나 내용과 순서로는 기도가 되고, 또 찬송 30분 후에 '하나님의 말씀, 마태복음 13장 1절'이라고 말씀하는 순간이 실제 예배 시작인데 그 표현 후에 기도 없이 성경 봉독을 하는 경우는 겉은 성경 봉독이지만 그 성경 봉독에는 '기도와 찬송'이 포함 된 경우입니다.

 

 

4. 타 교단은

예배의 순서를 천주교처럼 불교처럼 예배신학 이름 하에 순서 하나하나를 정립해 두고 의식 절차로 맞추기 때문에 사실 명확하나 공회는 그런 의식적이고 형식적인 면을 평소 피하거나 최소화 하는 경향이 있고 또 '형식'보다는 '내용'과 '실제'를 중시하여 왔습니다. 따라서 예배의 시작과 끝을 명확하게 선언하는 경우는 쉽게 구분이 되나 애매한 경우는 '공적 예배'는 전체의 절차가 동시에 시작하고 끝이 나는 순간으로 구별하면 좋습니다. 즉, 예배 전에 각자 알아서 기도하거나 예배 후에 그 날 받은 은혜를 새기며 각자 기도하는 시간은 예배 준비가 되거나 예배 후의 각자 은혜 시간입니다. 그런데 예배 참석한 전체 교인이 함께 움직여야 하는 순서, 즉 '대표 기도'가 있는 경우는 그 대표 기도가 시작과 끝이 됩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 자유하라는 표현이 있을 때는 그 표현이 끝입니다.

 

 

 

>> 질문 님이 쓰신 내용 <<

:

: 예배의 시작과 예배의 마침은 언제에서 언제까지 입니까?

:

: 대예배와 밤예배와 새벽예배, 집회등을 사례로 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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