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말출 권사님에게 백영희 설교를 필기한 노트를 받아 갈 때 천하에 전하겠다 한 분들이 부공2 지도부들입니다. 연구소가 먼저 받아 뒀으나 보관 등의 문제로 일시 되 맡겨 놓은 틈에 가져 간 뒤 30년 동안 공개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친손주가 목회에 참고를 하겠다 해도 공개는 절대로 못한다 합니다. 이 것이 부산공회2의 복음 운동 실제입니다.
1. 총공회 교인의 신분 검사표 (New)
백영희 연구소의 대표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이 나라 대통령보다는 조금 더 나은 자리라는 생각입니다만, 약간의 책임과 약간의 조건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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